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첫 브런치. 올해 2016년, 내 마음의 부름을 무시하지 말자는 목표로 휴학을 한 21살 평범한 남자가 나의 간단한 이력이다. 9월 유럽여행을 목표로 타지인 제주에서 돈도 벌고, 이곳저곳 다니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나의 1년을 책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올해 목표중 하나인데, '브런치'는 이 목표에 도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듯 하다. 많이 나누고 얻으며 남은 반년을 좀 더 좋은 글로 마무리하고 싶다.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