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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달 동안 인강을 듣고 나서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으로
진학했던 장 oo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졸 후에 대학보다는
취업을 선택하고 나서
간호조무사로 근무를 했었는데요
학비 걱정 없이 일찍 돈을 번 건 좋았지만
자격증을 땄는데도 월급이 너무 낮아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손해였죠
그래도 고령화나 인력 확충을 위해
정부에서도 법을 바꾸는 등
보건 계열 자체는 전망이 좋았기 때문에
이 안에서 비전 있는 직종을 알아보다가
물리치료학과에 대해 접하게 되었던 것이죠
운동이나 물, 전기, 열, 광선 같은
다양한 요소를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고
장애를 최소화하는 일을 배우게 되었는데
졸업하고 응시할 수 있는 면허증을 따면
각종 시설이나 센터, 복지관에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집 근처에 있는 을지대에도
해당 과정이 있었는데요
관심이 생겨서 학교 모집요강에 들어가 보니
신입학 말고 3학년으로 들어가는
편입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간단한 일이나 서류작업만 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환자들을 돕는 쪽이
자신에게도 더 뿌듯하겠다 싶기도 했고
말씀드렸다시피 월급도 올라가서
마음을 다 잡고 목표로 정하긴 했지만
제가 알기로 을지대 물리치료학과는
들어가기가 쉬운 곳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평가방법을 보니 전적대평점과
뉴 텝스,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편입전형도 일반과 학사가 있었는데
일편은 60학점, 학편은 4년제를
나온 경우에만 원서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고졸인 저는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마땅한 수단을 찾지 못해 난감했었는데
다른 대안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안 다녀도
온라인으로 2년제 졸업장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문득 궁금해져서 읽어보니까
바로 교육부 제도를 통해서
학습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서든 참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러면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에 편입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이 때도 이용 제한이 따로 있으면
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건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죠
거기다 전문적으로 멘토링 해주는 분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인강을 듣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어떤 과정으로 하는 게
경쟁력 면에서 봤을 때 유리할 지를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것부터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일편으로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에
도전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하셨는데요
말씀드렸던 60점을 고졸이
인터넷 강의만 듣고 맞추려면
대학이랑 똑같이 1년 반이 걸리긴 했죠
하지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얼른 들어가고 싶은데 좋은 수단이 없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봤는데요
간단한 라이선스를 활용해서
한 학기를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7달 동안 인강을 듣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으로
진학하기로 가닥을 잡았구요
자리가 마감되기 전에 수강신청부터 한 뒤
본격적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과목은 성적 관리에 유리하도록
난이도가 높지 않은 이론이나
교양 위주로 멘토 님이 골라주셨어요
그래서 한 결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출석도 매 주 올라오는 강의를
1시간 정도 씩 틀어놓기만 하면 되었죠
거기다 시간표도 따로 없어서
주차마다 14일 안에 참여하면
결석도 아니어서 더욱 편했구요
영상을 재생시켜놓고 그 옆에서
학점을 더 받기 위한
라이선스에 대비해서 취득도 했습니다
물론 이 것도 엄연히 학습과정이라서
토론이나 과제, 중간, 기말고사로 된
평가도 있긴 했는데요
집에서 컴퓨터로 제출하면 되다보니
감독관도 없고, 선생님도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으로 계속 도움을 주셨죠
덕분에 4.2라는 높은 평점으로 60점을 받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할 수 있는
요건을 무사히 충족할 수 있었답니다
거기까지 끝난 후 플랜을 재점검했는데요
원서 접수까지 몇 달이 남아서
그 전까지 주말에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 공부에 집중을 했는데
뉴 텝스도 다행히 높은 점수를 받았구요
제가 받았던 학점을 인정받기 위한
행정처리도 멘토 님을 따라 모두 신청한 뒤
을지대 물리치료학과도 모집을 시작해서
비장한 마음으로 편입 원서를 냈답니다
여기까지는 상당히 경쟁력이 있었지만
아직 면접이 남아서 방심은 금물이었죠
전공에 대한 관심도나 앞으로의 비전,
인성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요
그간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서
하나 씩 답변을 한 뒤
홀가분하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월에 기쁘게도 합격자통보를
받고, 다음 달부터 3학년으로 들어갔죠
지금은 졸업해서 면허증도 얻고
수도권의 큰 시설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7달 동안 인강을 듣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성공적으로
진학했던 제 이야기였는데요
비슷한 고민을 했던 분들이 계시면
참고해서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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