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관련 자격증, 경력 없이 '건축기사' 응시자격 충족

by 지식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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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의 안전 기준 강화로 인해 핵심 인력인 건축관련 자격증 소지자의 수요는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은 비전공자에게는 '4년제 졸업' 또는 '4년의 실무 경력'이라는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하여, 아예 건축관련 분야 진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비전공자가 다시 대학을 가거나 밑바닥부터 경력을 쌓는 비효율적인 방법 대신,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단 15주(1학기) 만에 이 자격증 시험에 직행하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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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대졸] 비전공자의 설움 해결






조리학과나 어문 계열 등 무관한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한 분들은, 2년 또는 3년을 대학에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관련 자격증 시험에서는 '고졸'과 똑같은 취급을 받아 산업기사조차 볼 수 없습니다.



이때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전적대(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건축관련 전공과 무관하게 최대 80학점(2년제 기준)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26학점만 더하면 기사 시험 기준인 106학점이 완성되므로, 비전공자도 15주 만에 4년제 전공자와 동등한 기사 자격증 응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2)


[15주 전략] 산업기사 패스하고 기사로






많은 비전공자 분들이 기초가 부족하다며 산업기사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비효율적이며, 학점은행제 수업과 학점 인정 라이선스를 병행하면 하위 등급을 건너뛰고 바로 건축관련 자격증의 끝판왕인 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굳이 낮은 단계부터 건축관련 경력을 쌓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단, 온라인 수업만으로는 1학기 이수 제한(24학점)이 있으므로, 부족한 점수는 소방안전관리자2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전산세무 등 간단한 자격증 하나를 취득해 채워야만 15주 플랜이 완성됩니다.







(3)


[4년제졸] 타전공 48학점 루트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비전공자인 경우에는 106학점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활용하면, 마치 대학 복수전공처럼 48학점만 이수하여 새로운 건축관련 자격증 응시용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온라인 수업은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만 수강이 가능하므로, CS리더스관리사 등 6학점 이상 인정되는 전공 필수 자격증을 하나 병행해야만 딱 2학기(약 8개월) 만에 과정이 종료됩니다. (타전공 과정은 일반 자격증 인정 불가)



다시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건축관련 기사 요건을 완성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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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략적 이유)


왜 '경영학'으로 준비해야 할까?






비전공자가 학점은행제를 진행할 때, 건축공학이 아닌 '경영학' 전공으로 학습자 등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큐넷(Q-Net)의 국가기술자격 제도상 '경영·회계' 직무 분야가 생산관리로 분류되어 건축관련 분야와 동일 직무로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건축공학 전공도 진행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더 수월한 경영학으로 과정을 진행해야만 직장 생활과 건축관련 자격증 공부를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충족은 쉬운 길로 가고, 아낀 에너지를 자격증 필기 시험에 쏟는 것이 합격의 정석입니다.







(5)


[취업 현실] 기사 자격증의 위력 (+Q&A)







현장에서 건축관련 자격증 중 '기사' 소지 여부는 연봉과 선임 권한(현장대리인)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비전공자가 단기간에 건축관련 전문가 대우를 받으려면 기사 취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Q. 기사는 어려울 것 같은데 산업기사 먼저 할까요?


A.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산업기사와 기사는 필기 과목이 5과목으로 100% 동일하며, 2023년 합격률은 오히려 기사(37.6%)가 산업기사(28.2%)보다 높았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경력이 쌓여 진급하거나 현장 소장이 되려면 법적으로 반드시 기사 자격증이 필요해집니다. 그때 가서 다시 공부하는 수고를 덜려면 지금 한 번에 끝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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