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IGUxbG/chat
안녕하세요 �
간호대 편입으로 진학에 성공한 박 ○○이라고 해요.
저는 병원에서 조무사로 일하면서
앞으로 계속 이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근무 환경이나 급여도 아쉬웠고,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간호사를 목표로 잡게 됐어요.
조무사로 일하면서 업무 범위나 처우의 한계를 느끼다 보니
더 전문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결국 간호대 진학이
가장 먼저 필요한 단계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신입학을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편입을 알아봤어요.
입학처 모집요강을 확인해보니까
일반편입, 학사편입으로 나뉘어 있었고
지원하려면 최소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고졸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부터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문제는 현실적인 조건이었어요.
일을 그만두고 대학에 다니는 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일하면서 학력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
온라인 강의로 학점을 모아서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 수 있는 구조였고
이걸 활용하면 간호대 편입 지원 자격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출퇴근하면서 병행이 가능하다는 게
저한테는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다만 시작 전에 고민이 있었어요.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일하면서 병행이 가능한지
확신이 잘 안 서더라구요 �
그래서 학습 설계를 도와주는 분과 상담을 진행했고
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수업만으로 학점을 채우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병행하면
준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결과적으로 약 7개월 정도로
학력 준비를 마칠 수 있는 계획이 나왔습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
매주 올라오는 강의를 듣고
출석, 과제, 시험을 병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시간만 잘 나누면
직장과 병행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어요.
저는 평일에는 퇴근 후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자격증과 독학사 공부를 했어요.
처음에는 부담도 있었지만
루틴이 잡히니까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편입은 전적대 성적도 중요해서
과제나 시험은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했고
그 덕분에 성적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
학점을 모두 채운 뒤에는
행정 절차까지 마무리하고
여러 학교에 원서를 넣은 뒤
면접 준비에 집중했어요.
저는 조무사로 일하면서 느꼈던 한계와
간호사가 되고 싶은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그 경험이 좋게 평가된 건지
몇 군데에서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고
결국 원하는 학교에
3학년으로 진학하게 됐습니다 �
지금은 실습까지 병행하면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시간이나 조건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지금 가능한 방법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
http://pf.kakao.com/_IGUxb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