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약대 편입 조건부터 막히는 이유와 준비 과정

by 지식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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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편입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공부부터 하면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저도 똑같이 시작했다가
조건에서 바로 막혔습니다.

전공도 없고, 학점도 부족한 상태라
지원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방향을 아예 바꿔서
조건부터 맞추는 쪽으로 다시 잡았고
지금은 준비 흐름이 어느 정도 잡힌 상태입니다.

비슷하게 막혀 있다면
이 글 끝까지 한 번만 보세요.


[핵심요약]

✔ 약대 편입은 시험보다 ‘지원 조건’이 먼저였어요
✔ 중앙대 기준 70학점 이상부터 지원 가능했어요
✔ 영어, 서류, 면접까지 같이 준비해야 했어요
✔ 학점 이수 방식으로 조건 맞추는 경우도 많아요
✔ 준비 기간은 1년 이상은 잡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1. 조건부터 막히는 이유, 생각보다 단순했어요


처음엔 그냥 편입 준비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중앙대 약대 편입은
공부 전에 “지원 가능한 상태인지”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일정 학점이 있어야 하는데
중앙대 기준으로 보면 70학점 이상은 맞춰야
지원 자체가 가능했습니다.

이게 안 되면
영어 점수가 아무리 잘 나와도
아예 지원 자체가 안 되는 구조였어요.

중앙대는 선수과목이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 서류평가, 면접까지 다 같이 들어갑니다.

결국 하나만 준비하는 게 아니라
조건이랑 평가 요소를 같이 끌고 가야 하는 구조였어요.

저도 처음엔 이걸 모르고
영어부터 시작하려다가 방향 틀었습니다.




2. 실제로 진행했던 준비 과정


비전공자라서
학점부터 채우는 게 먼저였습니다.

대학을 다시 들어가는 건 현실적으로 부담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학점 이수하는 방식도 같이 알아봤고
그중 하나로 학점은행제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필요한 학점 채우면서
동시에 영어 준비를 같이 가져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엔 병행이 쉽진 않았는데
루틴을 아예 고정시키니까 그나마 유지가 됐어요.

퇴근하고 2~3시간 공부,
주말은 몰아서 과목 정리하는 식으로 계속 이어갔습니다.

중간에 한 번 흐름 끊기면
다시 잡는 게 더 힘들어서
그냥 짧게라도 매일 이어가는 쪽으로 갔어요.




3. 지금 상황, 그리고 확실히 달라진 점


지금은 학점 조건은 맞춘 상태고
지원 준비 단계까지 온 상황입니다.

처음이랑 가장 크게 다른 건
“뭘 해야 되는지 알게 됐다” 이거 하나였어요.

예전에는 막연하게 공부만 했는데
지금은 필요한 것만 집중해서 준비하게 됐고
시간 낭비도 많이 줄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 꽤 많은데
대부분 공부가 아니라
방향을 못 잡아서 멈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많이 들었던 질문]

Q. 약대 편입 경쟁 많이 센가요?
→ 경쟁률 자체는 높은 편인데
준비된 사람들끼리 경쟁이라 체감은 또 다릅니다.

Q. 나이 영향 있나요?
→ 생각보다 영향 크진 않았어요.
결국 준비 상태가 더 중요했습니다.

Q. 직장 다니면서 가능한가요?
→ 가능은 한데 쉽진 않습니다.
시간보다 루틴 유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마무리]

이거 준비하면서 느낀 건 하나였어요.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보다
방향을 제대로 잡았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조건 안 되는 상태에서
문제집부터 잡으면 바로 꼬입니다.

지금 시작 단계라면
내가 지원 가능한 상태인지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처럼 시간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 글이 방향 잡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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