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치보이 richboy Jan 22. 2022

연재를 시작하며 굳이 말하자면 ...


2년 전부터 매달려 제법 긴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시작할 땐 분기탱천하여 아무것도 보고 듣지 않으리라, 말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하나에 매달리기는 그리 쉽지 않았다. 


하여, 글쓰기에 지칠 때  전혀 다른 주제로 글쓰기를 하나 더 하기로 했다. 글쓰기의 한눈팔기가, 또 글쓰기라니...


무튼, 그렇다.





작가의 이전글 워런 버핏의 백만장자 비밀클럽..도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