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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안녕 다정한 사람>, 백영옥
여행은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행의 기억은
그것을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기억이고,
그곳에 함께있던 사람들과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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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nd, India ⓒ 2013. 별꼴유랑단
별꼴마을에서 별 보러 날아온 별종 공돌이와 별난 책순이의 별볼일 있는 좌충우돌 유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