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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by 정우

소비자,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하는지가 누구에게나 뜨거운 화두다. 과거의 소통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단지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하면 될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과거와 완전히 다르고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다. 오늘 어떻게 대중과 소통했는지 보다 내일 어떻게 소통해야할지가 더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최근의 소통방식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잇다라 도입하고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은 소비자들의 소통의 방법,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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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는 TV의 시대였다. 1950년대에 처음 소개된 후 40년동안, TV라는 새로운 기술적인 진화가 소개되었고 1990년에 이르러서는 TV의 규모가 신문과 잡지를 누르고 라디오를 퇴색시킬 만큼 성장하였다. 사람들은 정보를 들을 뿐만 아니라 볼수도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10년이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소통의 방법은 인터넷이라는 대변혁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TV가 세상을 지배하고 라디오는 TV에 밀려 단지 음악을 들려주는 매체로 변화하고 신문은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지속적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을 무렵, 세상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방법을 가지고 다음 단계로의 진화한 것이다.


보여지는 것에서 원하는 것을 보는 세상
2000년대의 사람들은 인터넷이 단지 정보 전달의 수단이 아님을 알게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접점을 만들어 나갔다. 인터넷은 모바일로 이동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이상 정보의 게시가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의 것으로 탈바꿈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이러한 변화도 다음 진화로 이어지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모든 소통의 방법은 빠르게 진화하며 가속화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아닌 콘텐츠와 소비자 행동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한층 진보된 IT기술은 소비자의 정보 소비 행태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다. 소비자는 동일한 주제의 여러가지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관심 주제에 대한 핵심내용만 간추려진 기사를 확인하고 있다. 모바일로 통합된 정보 시장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소비하며, 정보는 그들이 찾아야 할 것이 아니고, 그들이 어디에 있든 필요한 정보가 그들을 찾아가고 있다. 같은 의미로, 정보는 더이상 그들이 소비해야할 대상이 아니고 그들의 일부로서 그들이 얻는 것이 아닌 그들이 자연스럽게 소유하고 있는 것이 되었다.


그들이 있는 곳.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컨텐츠와 이를 담아내는 플랫폼이다. 그리고 소비자의 행동과 니즈에 맞는 컨텐츠와 그 접점인 플랫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때 적합한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다.


과거도 현재도,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다.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들이 모이는 곳이 어디인지, 또 어떤 방식의 소통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은 소셜미디어 운영 등의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활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행동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들의 니즈에 적합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믹스를 통해 소통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이러한 마케팅 방법론은 진보된 마케팅 테크 기술로 완성될 수 있다.


마케팅 테크 애플리케이션들은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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