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한잔 하시죠", "또르르르르르".
문득 김기덕 디제이의 목소리가 그리운 거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그때는 느끼함이 귀를 간지럽히는 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좋았던, 너무나 그리운
김기덕 아재, 돌아와요!
Copywriter / 낮에는 쓰고, 밤에는 그립니다 / <딸의 정석> 지음, <슈퍼헤이터의 싫음시름 시리즈> 연재중 / jjeongs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