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세 박자 마저 쉬고
다시, 하나, 둘, 셋, 넷
반박은 안돼요.
엇박은 어려우니까.
정박에 들어갑니다.
하나, 둘, 셋...
놓쳐도 괜찮아요.
다음 박자에 들어가면 되니까.
호흡을 골라봐요.
후, 후, 후
쿵짝쿵짝, 리듬에 맞춰.
두둥두둥, 스탭을 밟아봐요.
조금 느리게, 조금 빠르게,
당신의 리듬에 맞춰가요.
세상이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직 나의 세상이, 여기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