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의 정원이 챕터 5. 원시 작가 A의 이야기까지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이번 주 업데이트 예정인 챕터 6. 이브의 서재도 기대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고전적인 클리셰부터 현대 트렌드까지 전부 다 써보고 싶어서 그렇게 쓸 생각입니다. 처음 글이 써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생긴 모든 장르와 스토리..?와 음ㅁ...아무튼 한 번씩 다 써보고 싶어요! 책도 좀 읽고 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방금 글 쓰면서도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수험생처럼 공부하는 게 목표입니다.
릴리의 정원에서는 직접적으로 드러날지는 아직 선명하게 그리지는 않았지만 소설 세계관에 쓸 배경인 나라와 도시들을 챗 GPT로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릴리가 이 페이지 속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상상해 보았어요!
뭔가 흑막일 것 만 같은 나라인 페이지리아 실버&화이트의 전경입니다.
잉크 루미나리아의 퍼플&화이트, 레드&스카이입니다.
잉크 루미나리아 블랙&화이트, 딥그린& 실버
이건 아직 비밀이지만 릴리는 아무래도 릴리가 쓰는 잉크의 색상 별로 나라를 헷갈려하는 것 같아요.
왼쪽은 페이지리아 블루&화이트, 오른쪽은 페이지 아스트리아 블루&화이트 입니다. 두 나라는 닮았지만 미세하게 다르답니다!
이번주 업데이트 할 예정인 이브의 서재는 과연 어느 나라에 있는 걸까요? 릴리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