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칭찬

by 이은주

오늘 셀프 칭찬을 받았다.
엄마에게 아침을 드리고 기저귀를 갈아드리고 나서 안아드리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우리 딸 해봐."
"우리 따알."

"사랑해 해봐."
"사랑해."

매거진의 이전글여든 살 생일을 맞이한 나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