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의 요양보호사입니다 14

by 이은주

지금까지 흘린 눈물이 욕조 가득이라면
내가 흘린 땀방울을 모으면 강물이 되겠지.

엄마 목욕과 정명이의 저녁준비로
새로 갈아 입은 티셔츠에 푸른 파도가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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