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by 꽃반지

지난 4개월간 굉장히 지지부진하게, 그리고 엄청 힘들게 원고 작업 중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새로운 주제가 떠올라서 한 꼭지를 써봤다. 물 마시고 싶은 것도 참아가며 두 시간 동안 스트레이트로 작업했다. 쭉쭉 잘 써져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하던 원고는 잠깐 내려두고 초고를 마무리해봐야지. 어두컴컴하다가 겨우 빛 한 줄기 보이는 느낌이다. 매일 써서 글쓰기 근육을 단련해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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