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by
꽃반지
Jun 8. 2022
늦은 귀가. 타박타박 터덜터덜 집을 향해 걷다가 내 뒷모습이 작고 쓸쓸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내가 내 뒤에서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바람이 많이 불고 달이 밝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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