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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반지 Dec 07. 2023

2023년 12월 7일

점심시간. 잠깐 태블릿을 들고 스타벅스에 앉아 30분 정도 원고를 썼다. 사람들이 그렇게 바글바글하고 시끄러운데도, 글을 쓰는 게 너무나 재미있었다. 글쓰기는 왜 그렇게 괴롭고, 또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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