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한 시간쯤 참고 보다가 잠깐 정지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의중은 뭘까.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으려나. 관람평을 보면 꼭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