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와 테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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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방산에 올라갔다오고 나서 더위를 먹었는지 영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정방폭포 내려갔다 오는 것에도 너무 지쳐버렸어요.
몸이 축축 처지니까 폭포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늘어져있으니까 다행히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기 일정에 네모남자의 동의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서귀포 테라로사에 가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카페도 아름답고 게다가 땅콩라테가 너무 맛있어서 기운이 반짝 났습니다.
이 그림 그리면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물씬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