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에서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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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 구경만 하고 가려다가 카약까지 타게 되었습니다.
남편보다는 아들이 운전을 잘했습니다. 남편이랑 탔으면 아마 엄청 방정을 떨면서 카약을 흔들었을 겁니다.
중간에 좌초된 배를 만나서 이 배를 빼주는데 시간을 대부분 썼지만
늦은 오후라서 사람도 많이 없어서 잘 보고 왔습니다.
이걸 그리는 동안 감기에 걸려서 콧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렸습니다.
감기가 금방 떨어지길 희망하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