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요, 제주도 10

쇠소깍 마무리와 광어

by R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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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면 배 흔들기가 기본인 네모남자는 2호랑 배를 타면서 흔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배신감을 살짝 아니 조금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도 1호가 예상외로 베스트 드라이버라서 안전하게 잘 탔고요.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몇 년 전부터 날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서 저는 회를 못 먹는데 워낙 회를 좋아하는 나머지 식구들과 함께 광어집에 갔습니다. 메인 음식을 못 먹는 자는 즐거움이 떨어지지만 나머지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게 제주서 2일 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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