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8살 4살 두딸의 엄마, 결혼과 육아에 대한 현실을 글로 써내려갑니다. 같은 상황인 모든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