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뭔가 정화를 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고 있는 기로에 있는것 같다.
요즘 실적이 좋지 않은것이 3달째 되어가면서
무기력하고 집에만 있고 싶었다.
마침 아이들 방학이라는 핑계로 출근을 안하다가
설겆이다이 곰팡이
어제는 화장실청소
이불빨래
펜트리 정리
하고나니 기분이 좀 낫다.
그리고 내부세차를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내부세차를 하니까 기분이 진짜 좋다.
먼지 쓰레기 다 빼고 닦고
그런데 이런저런 쓰레기가 나오는거보며 드는 생각이
(이쑤시게. 껌. 옥수수대 등) 내가 내차를 드럽게 쓰니까 남도 내차를 똥차로 보나?? 막 대하나??
차도 그런데 사람은 어떨까??
나 자신이 나를 무시하면 남도 나를 무시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남 앞에서 절대로 나 자신을 낮추지 않겠다.
내가 나를 가볍게 얘기하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