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자유

b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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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속박되었을 때 그 무기력함은

자유를 잃어보았을 때야 알게 됩니다.

속박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자유롭다고 생각이 들지만

진지한 의미에서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죽음의 언턱까지 가서,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숙고하고

지금은 정말 자유롭게 산다고 자신하는 고명환 작가님은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산 것이 6년이 넘었으며 5권째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창살 없는 감옥이 이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이 사회의 제도와 시스템 자체가 사실은

창살 없는 감옥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함께 있고 싶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 않은 공간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며 삶을 돈과 등가교환하며

그렇게 무기력하게 사는 삶이

자유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의 소견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 삶은

주체적으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과 고난과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나의 삶의 원대한 계획 아래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인식,

그리고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세상의 잣대에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체성으로 나아간다는 믿음과 함께

하루하루를 기쁨과 환히, 행복 속에서 지내는 것입니다.

행복이 먼 미래에 있는 게 아니죠.

현재 나의 감사와 기쁨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나' 이기에

'나'는 세상에서 자유롭고 진정한 대 자유인으로 더더욱 나아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공허함, 상실감, 무력감... 모두 치유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자유를 향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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