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또 예수님도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을 (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직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거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나무이고 우리는 그 나무에서 난 자녀, 가지란 표현과 함께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이로서 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하나님 나라의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를 오해하고 맹신하며
가족과 지인들의 어려움을 그건 하늘의 뜻이라며 져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며 주위를 살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랑하는 관계만큼이나 동일하게 (like it)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like it) 네 이웃을 너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장 37절 - 39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가장 높이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주변을 하나님과 같이 잘 돌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며
그야말로 수평적인 관계를 잘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을 가장 높이는 삶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삶
하나님을 가장 먼저 바라보는 삶,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가족과 주변을 돌보고
그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참된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해 나간다면
수평적이고 아름다운 관계 (하나님 = 나 = 타인)를 가꾸어가는 과정 속에 크게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은혜 속 만들어가시는 것을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