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간의 큐티 여정을 마치며

by The best
6989_11833_1528.jpeg


큐티 365일....

새벽마다 영적 습관을 쌓은 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큐티를 매일 빠지지 않고 한 스스로에게 놀랍니다.

함께 하는 엄마가 없었으면 할 수 있었을까?

사랑하는 엄마와 매일 함께 묵상한 힘이 너무나 큽니다.

그리고 이 영적습관은 1년이 아닌,

평생 지속해 나가는 저의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큐티를 시작할 때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 묵상, 나눔.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하루의 일과 속에서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나의 삶을 결단하는 이 순간만큼이나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란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지고 제 삶의 아침 습관이 된 큐티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더더욱 삶을 풍요롭게 채워나가려 합니다.

물론 엄마와 함께 말이죠♥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저는 교회를 군대에 있을 때 처음 가기 시작해서

여러 교회들을 전전했습니다.

순복음교회도 나가기도 하고,

캐나다에 있을 때에도 교회에 다니고.

그렇게 겉핥기 교회만 다니다가

제대로 세례를 받고 열심히 다닌 것은 2014년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양육과정에 제대로 참여한 것은 큐티와 함께 한 이 번 1년이 처음입니다.

삶에 있어서 처음으로 영적습관을 습관화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야고보서 4장 8절)


저는 일 년 동안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면서

하나님과 정말 가까워지고

모든 의사 결정을 진행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선택인가?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즉 어떠한 결정과 행동을 할 때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행동인지

돌아보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영성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10/26일(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에서 '제자반'에 입문을 하게 됩니다.

21권을 책을 묵상하고, 큐티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암송까지 해야 해서

하나님과 더 친밀하고 가까워질 시간을 생각하면 기쁘고 설렙니다.

또 다른 1년의 여정을 '제자반'에서 양육하는 과정으로 글을 나누려고 합니다.


KakaoTalk_20251024_163541828_01.png
KakaoTalk_20251024_163541828_02.png
엄마와 아들.jpeg


엄아와 아들의 큐티 365를 통해서

영적 성장을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영화와 성화의 과정을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icker sticker


이전 21화수평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