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직장 속에서 아무리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환경이 바뀌고 볼 일이 없어지면
만나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쉽지 않아 집니다.
먼저 연락해서 먼저 보자고 하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연락은 소원해지고 그렇게 추억 속의 사람이 됩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5년, 10년 만에 연락해서 얼굴을 보면 그 시절이 추억되어 마냥 기쁘고 좋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함께 공유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취미를 통해 꾸준히 연락이 되거나
함께 일을 하면서 수익을 버는 구조가 있을 때 자주 연락을 하며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됨은 내가 만들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이 먼저 꾸준히 연락 오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연결점을 찾고 꾸준히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죠.
매일 올리는 글, 꾸준히 올리는 영상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는 것,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는 일.
생각을 공유하고 가치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좋은 관계는 내가 만들어 나갑니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들이 결국 내게 남습니다.
이 연결됨은 SNS를 통해서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도 연결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관계는 변하고 위축되기도 하고 새로워지며 생각지도 못했던 관계가 생기기도 합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그 인연 가운데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며, 생명의 은인이 되니깐요.
누군가에게 우리는 추억 속의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함께 있고 싶은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이는 우리의 오늘이 결정합니다. 오늘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 오늘 나누는 글. 오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시면서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작가의 추억팔이 영상 스케치
https://www.youtube.com/shorts/0_NT55Oxq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