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늘어난다는 것,
그것 자체가 나의 세계관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얘기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읽어야 합니다.
나의 인생을 바꿔줄, 확장해 줄 단어는 어떤 글에서 찾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언어 습관을 최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말들을 하는지,
그 속에서 조금은 주체적이지 못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봅니다.
이렇듯 언어는 나의 세상의 '태도'를 대변해 줍니다.
내가 어떤 태도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지 말이죠.
어제와 똑같은 단어를 쓰면 내 세계는 확장 없이 그대로 흘러갑니다.
새로운 단어를 만나기 위해 많이 세상과 교류하세요.
우리가 오직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이 세상과의 언어적 소통에서 기반합니다.
물론 언어만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럴 땐 언어를 새롭게 표현해 보세요.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체험을 만들어가는 것은 위대한 업적입니다.
새로운 길이며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이죠.
그러한 도전은 오직 스스로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누군가 가르쳐줄 수 없는 체득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입니다. 남은 하루하루가 인생에서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되는 멋지고 충만한 하루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