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장기를 배우며, 몇 수 앞을 보는 것에 재미가 들렸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인생에 대해서 몇 수 앞을 내다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이상을 좇다 보면 괴짜라는 핀잔을 많이 듣습니다.
"당장 먹고살기도 바쁜데, 너는 다른 차원에서 사는 거냐."
하지만 이상을 좇은 괴짜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발전해 왔습니다.
그렇게 한 수 앞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리더가 돼 왔고,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자들에게는 '성공한 리더'라는 수식어까지 붙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보는 리더들의 행렬이 인상적입니다.
세계 재계 1위의 남자는 지구 환경을 위해 전기차의 상용화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헌한 일론 머스키입니다. 그는 화성을 또 다른 지구로 인류가 이주하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헌합니다.
세계의 글로벌 리더들은 AI를 활용한 로봇, 바이오, 핵융합, 우주항공, 양자 컴퓨팅까지 지속해서 미래로 나아갑니다. 리더들은 미래를 자신의 생각으로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 시각화하고 한 수 앞을 그리며 한 발 한 발 뻗어 나갑니다.
2026년. 이 연도의 의미가 주는 압도적인 리더가 있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날이 시작년이 된 예수님의 3년 행적은 전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퍼질 것을 하나님의 시각과 권능으로 알고 행했습니다.
당장 1년, 2년 앞이 아닌 1,000년, 2000년을 보고 역사하셨고
현재 최강 파워의 미국의 대통령마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치고 경외로서 기도합니다. 1000년, 2000년 앞을 내다보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아닌 신의 능력이 필요함이 분명합니다.
가까운 미래를 본다는 것은 예측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이렇게 먼 미래의 수를 읽고 행함은 나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식을 넘어 영성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능과 지식은 오직 물음표로 가득하여 의심과 불신을 낳지만
영성과 지혜는 오직 느낌표로 가득하여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행하고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
그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성을 갖고 있으며
지금 나의 행동이 어떠한 파급력을 미치는지 알고 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회광반조의 삶으로 오늘 나의 수련 한 호흡이.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시공간에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의식하며 전 삶의 수 앞뒤를 오직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값진 오늘의 성과로 한 수 앞만 보는 것이 아닌 신의 시각에 다가가고 영성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는 2026년 마지막 날의 시각으로 한 해를 스캔해 봅니다. 그때 후회 없이 잘했어! 하기 위해선 오늘 잘했어! 란 말이 모이고 쌓여야 함을 알고 행합니다. 바로 오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