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는 마음

by The best
nature giver.jpg


저는 자연이 숨 쉬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합니다.

설산의 경관을 뽐내는 소나무들, 바닷속의 다채로운 생명들, 남극의 알을 지키는 펭귄들...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참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존재 자체가 서로에게 선물이 됩니다.

따뜻한 햇살도, 산소를 주는 나무들도 대가 없는 선물을 우리의 삶을 위해 내어 줍니다.


자연은 Giver입니다. 끊임없이 줍니다.

그렇게 내어주고 내어주니 사람들은 그런 자연의 소중함을 등한시 여길 때가 많습니다.

무리한 벌목현장, 쓰레기 투척, 산불 방화, 매연과 미세먼지의 방출, 무리한 화석연료 사용....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지 망각한 채 해가 되는 행동들이 누적되고 누적되어

이제는 지구가 아픕니다. 그 피해는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자연이 아픈 만큼 피해는 우리가 봅니다.


많은 이들은 손해보지 않으려고 Take and than Give의 관념이 뇌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생존하기 위해 어쩌면 당연히 필요한 본능적인 관념이지만

당연시 여기며 Take 하고, 줄 때는 온갖 생색을 다내는 이들은 말 그대로 Receiver입니다.

받으려고만 하지 내어주려고 하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의 곳간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들어가면 나오질 않으니 더 이상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진정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Giver입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더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세상에 혁신을 주고 있고

그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의 가치는 폭발적으로 성공을 하며

그들은 그들이 쌓은 부를 아낌없이 세상에 다시 내어주며 Giver의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깨달은 이들은 취하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들이 잠깐 나에게 온 것이고 자연의 섭리대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것도, 가질 것도, 내어주는 것들도, 내어 줄 것들의 개념이 사라집니다.

세상은 모두 하나인 자연인 것으로 소유의 개념이 사라지니 더더욱 가진 것을 내어 주게 됩니다.

취하려 하지 않고 내어만 주려고 하는데, 내어만 주려고 하니 더더욱 취하게 됩니다. 덕을 행함이 복을 부르고 그 선순환은 아름다운 섭리로 이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합니다.


오늘도 자연을 닮아 갑니다. 오늘도 선물이 되고자 하는 삶을 삽니다. 내가 도움 될 일은 없을까? 그런 행복한 자연을 닮은 고민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연을 닮은 마음으로 힘찬 새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7화인생 운영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