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운영 계획

b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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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해에 대한 운영계획을 회사에서는 한 달간 리뷰하며 고심을 하며 세웠는데

실질적인 제 삶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2026년을 앞두면서 제가 2025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2026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진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세부적으로 수치화하면 가시적으로 변화를 인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2025년의 마지막 날 이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돌아보니 인생에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적미적했던 채약 수련에서 기화신으로 넘어와 수련의 탄력을 받아 섭생과 함께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교회에서 양육도 제대로 받아 제자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민을 하고, 회사를 퇴사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충실한 일을 하고

작가를 시작하고 출간을 검토하고 있고, 작곡을 하고 이제 편곡이 마무리되고 있고,

나의 실력과 자산가치는 쭉쭉 성장하는 동시에 소중한 관계까지 따뜻이 챙겨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2034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세운 노트입니다.

그 꿈의 노트에는 제가 되고자 하는 바가 명확히 작성되어 있습니다.

2년 전 작성하며 벌써 달라진 부분이 있고 수정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전노트는 제가 왜 존재하고 어디로 가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되새겨줍니다.


자신만의 인생 운영계획을 세워보세요!

점수는 주관적으로 설정하되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을 객관화해보십시오.

인생의 운영계획표가 없이 사는 인생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정해놓고 가는 길은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 점검하며 방향을 잡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획표가 없으면 어떤 형태로든 좋습니다. 단순한 몇 줄이라도 좋습니다. 일단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계획표를 세우면서 스스로를 반성했습니다.

여태껏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며 살아왔던 것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하니

좀 더 내가 원하는 삶에 구체적으로 한 발짝 다가서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계획을 적고, 하루를 정리하며 그 계획을 이뤘는지 점검하는구나 깨닫습니다.

생각은 말과 글로 실행을 북돋우고, 실행을 통해 우리의 꿈은 현실화됩니다.


2025년 한 해간 많은 것을 이루시고 발전하시고 노력해셨던 모든 노고에 은혜가 가득 풍성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2026년은 그것보다 조금만 더 잘해볼까요? 수치화 통해 가시적으로 풍성하게 이루시는 2026년 되시길 마음 담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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