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우리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

by The best

내가 좋아하는 한자숙어 이자 노래 제목이 있다.

나는 직장생활을 꽤 오랜시간 해왔고 여러 회사를 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회사를 다니기 위한 구직활동 중이다. 사업의 소득이 노동자로서의 소득을 초과했다면 굳이 그럴필요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준비되고 정리가 되면 어미새 둥지를 떠나듯이 직장생활을 정리를 한다. 우리가 와신상담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직장 만 3년차에 나는 자신감이 가득 차있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같은 패기로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았다. 회사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를 확실히 보고배웠기에 그것을 내것으로 실행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만 7년차에 나는 시장의 흥망성쇠를 겪으며 나 개인보다 이 사회의 거시적인 시스템의 흐름을 읽고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음을 체감했다. 왜 시스템이 중요한가. 어떤 체계를 갖춰야 하는지 더 깊이감 있게 회사생활을 해보고 싶어졌다.


만 15년차에 나는 이 직장이란것은 결국 똑똑한 사람들의 모임 집단이며 각 개인들의 경험과 지식들을 한 팀웍으로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의미가 크면서, 직장생활을 함으로써 나의 경험치가 확실히 우상향 성장함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그만둬서 나가면 모든 배움이나 교육을 스스로 챙겨야한다면, 기업에서의 사람과 사람에서 오는 살아 있는 노하우배우는 시기와 때가 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자만감이 넘치던 청년은 겸허하고 겸손할 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에도 더 나은 조건, 더 배울 것이 있는 환경으로의 이직을 꿈꾼다.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팀장, 임원 케이스를 밟아 나간다면 실무와 관리에서 오는 새로운 배움의 폭은 또 상당하다. 현재의 사람과 환경에서 성장의 정점을 찍게될 때까지는 와신상담하는 것이다.


노예혁명 13법칙. 와신상담하며 나를 성장시키자.


아주 머나먼 목표지만 나에겐 노예로서 거창한 목표가 있다. 바로 스타 CEO가 되는 것이다. 서로 모셔가려는 스타 CEO의 반열에 오르면 노예라고 하기 힘든 부와 명성을 거머쥐게 된다. 그런 야망이 노예생활 속 자기관리와 발전을 거듭해나가며 와신상담 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심을 가져다 주고 있다.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생계를 위해선 우선 와신상담 해야한다.

더 좋은 곳으로의 기회.

더 나은 삶으로의 전환.

행복한 조건의 노예 환경.

당신의 와신상담을 응원한다!

기회를 노리는자가 결국은 차지하게 되어 있다!!!


와신상담 노래듣기 (by DJ DOC)

https://youtu.be/dYQkPTn7x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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