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당하고도 다시 누군가를 믿기로 한 이유

by The best
믿음.jpg


믿는 만큼 배신을 당했을 때 상처는 큽니다.

결코 나의 편이라 생각했던 이들이 돌아설 땐 크게 서글픕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누군가를 믿을 땐

그 사람이 약속을 어기고 배신을 하고 돌아서는 것까지 생각해서

큰 사랑으로 품을 때야 비로소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더 조심하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지요.

왕 자리를 노리는 후계자들의 싸움은 언제나 치열합니다.

결국 죽음으로 번지는 가족들 간의 싸움입니다.

왕 자리에서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죽임을 당하는 이들의 세계는 삭막하기만 합니다.


이는 믿는 이와 동행이 아닌 경쟁 구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를 밟아야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서바이벌 환경에서는 믿음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너와 내가 같이 공존하고 함께 시너지를 낼 때야 믿음이 의미가 있습니다.

믿음이 자랄 수 없는 곳에서 믿음을 기대하는 것을 피하십시오.

그런 환경에서 수 없이 배신을 당하며 인간은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측은지심도 저는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마라고 합니다.

그 말은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믿을 수 있는 구조로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혼자선 가능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나만 믿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나의 약속입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 환경에서

사람 탓, 믿음탓 하지 마십시오.

믿음이 자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의 자신입니다.

자신을 믿고, 상대방을 따뜻이 믿고, 그렇게 믿음을 만들어가십시오.

그 믿음의 세계가 나의 세계의 확정이며 관계의 발전이며 세상의 발전으로 나아감입니다.


오늘도 믿습니다. 믿음을 주지 못한 나를 탓하지 절대 상대방을 탓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믿고, 믿을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갑니다. 기쁨과 믿음의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5화돈만 있다고 부자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