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는 과정은 곧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변화 속에는 기존의 틀과 부딪힙니다.
나아가기 위해서는 껍데기를 깨고 나아가야 할 순간들이 옵니다.
거센 저항은 상처받을 말과 의욕을 무너뜨리는 공격을 가합니다.
거기에 휘둘리면 껍질을 깨지 못한 채 영영 갇히게 됩니다.
기존의 틀에 갇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 마디씩만 공격해도 큰 상처가 됩니다.
거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냥 내뱉는,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깎아내리는 식의 말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맞받아치지 마십시오. 기존의 고집과 아집의 틀은 변화되고 있는 나의 상승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저 흘러 내 보내십시오. 상처되는 말을 결코 받아들이지 말고 잘 모르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넘기십시오.
한 두 명의 공격도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론몰이, 마녀사냥을 통해 세상이라는 단두대에 설 수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앞선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 받히고, 교수대에 오르거나 화형까지 당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받아들였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독약을 원샷했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세상에 유순하게 살아간 그들은 몇 천년이 지나도 그들의 위대함은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울림을 우리에게 줍니다.
영적으로 각성하여 죽음 이후의 세계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껍데기여 가라! 껍데기만 쫓는 짧은 생애만 쫓는 이들에게는 영생의 시각이 없습니다.
무한의 시야를 가지고 유한의 껍질을 돌파해 나가니 휘둘림, 걸림, 방해, 장애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적은 세상의 모든 이로부터 시작되며 가까운 가족, 지인으로부터의 공격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가장 가까운, 나 자신 안에서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납니다. 결국 어떠한 공격이라도 내가 주체가 되어 그 공격들을 받아들이냐, 흘러 보내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련으로 이 싸움을 이겨냅니다.
저는 심력으로 이 싸움을 이겨냅니다.
저는 말씀으로 이 싸움을 이겨냅니다.
세상의 휘둘림에서 승리하기 위한 도구라면 어떤 도구라도 사용하십시오.
그 도구는 전쟁을 승리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 중 한 분으로부터 상처받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냥 막 내뱉는 그런 말이었지요. 그런 공격에도 멘탈이 흔들립니다. 항상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으니깐 재밌지요.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오늘도 이겨냅니다. 멘탈 꽉 붙들어 맵니다. 매일 승리를 누적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