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겨울준비

고마움을 전하기

by 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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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항상 너의 편이야>

편가르고 싸우기 급급한 우리들은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죠.

그 '편'이라는 것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자신도 모른게 잊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나서는 자기 위로를 하죠. 인연이 아니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거기까지인 관계였다.

하지만 조금은 생각해볼필요가 있어요. 내가 그사람을 나라는 사람안에 가둬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등한시 한 건 아닐까.


한번 연락해봐요. 잘지내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월요일인데 잘 시작하길 바란다고

분명 반가워할 거에요. 진짜 당신을 생각하는 멋진 사람이라면 .

항상 곁에두세요 .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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