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네이버! 인플레이션이지만 괜찮아.
성장 + 규제완화
카카오, 네이버!
대표적인 성장주죠.
최근 성장주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었는데요.
여러 이유가 있었죠.
몇몇 대형 플랫폼의
독과점을 막기 위한
심한 규제.
금리인상의 매크로적 성격으로 인한
주가하락.
아직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왜 카카오, 네이버 등
대표적 성장주들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을 통해
기대되는 규제완화 때문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을 보면
대부분이 민간 위주인데요.
민간 위주의 정책을 밀고 나간다면
시장 활성화가 되고
그럼 자연스럽게 그동안 심했던 규제도
풀리겠죠?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 7,852억 원(+44.5%),
영업이익은 1,085억 원(-27.5%)입니다.
카카오는 17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40개 정도가 있는데
비슷한 사업을 하는 회사들은
통폐합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구조적인 면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선임대표이사, '남궁훈' 대표이사가
'카카오 주가가 15만 원으로
회복하기 전까지는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최저임금 196만 원.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네이버
네이버는 e-커머스의 절대강자죠?
네이버 쇼핑.
또,
대표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D.P, 지옥 등.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이죠.
이 작품들의 원작이 다 네이버 웹툰입니다.
그에 나오는 아이피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그 외에 요즘 떠오르는 메타버스 등.
신성장 동력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은
인플레이션 해체 기능이 있습니다.
원재료가 따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인플레이션 여파를 받을 요소가 없습니다.
매출적인 부분에서도
카카오나 네이버는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선 이후의 규제 완화 이슈도 있고,
실적도 좋고,
인플레이션 해체 기능도 있는
카카오, 네이버!
지금이 바로 저가매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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