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 수십 년간 숨겨 읽혀왔다는 그 책

성공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물질화하는 비밀

오늘의 책 구절 <지혜>

“물질에 빠진 사람은 자신마저 물질이 되고 만다. 인간은 옷을 위해 살거나, 돈이나 물질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반대의 경우가 된다면 인간은 한낱 옷걸이에 지나지 않는다.

감사의 태도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도록 인도하며 경쟁 마인드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그것이 마음을 떠나지 않을 만큼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그 그림을 생각하라.

물리적 공간의 실제 집이 생기기 전에, 먼저 마음속에 지은 근사한 새집에서 살아라.

마음의 영역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상상하고 마음껏 즐겨라.

원하는 것이 이미 당신에게 와 있는 모습을 상상하라. 그것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사용하라.

마음속 그림이 더없이 선명하고 뚜렷해질 때까지 늘 생각하고 생각하라.

그림 속의 모든 물건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듯이 행동하라.

정말로 당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마음속으로 주인이 되어 한 순간도 신념이 위태롭게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감사하는 태도를 기억하라.

상상한 내용의 실현에 관해 믿음과 행동하는 의지를 가졌느냐, 안 가졌는가 바로 과학자와 몽상가를 구별 짓는 차이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