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소성의 법칙!
누군가 저에게 질문합니다.
작가로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냐고...
저는 글을 잘 쓰는 상위 1%가 아닙니다.
저는 오직 나만 쓸 수 있는 글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상위 1%가 아닙니다.
저는 마케팅을 잘하는 상위 1%가 아닙니다.
저는 강의를 잘하는 상위 1%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든 것이 상위 10% 안에 들어가는 굉장히 보기드문 스타일의 작가입니다.
한 가지로 1%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조합해 보면 그 교집합 안에 속에 있는 역량은 1%가 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정말 잘하는 선수, 수영을 정말 잘하는 선수, 자전거를 정말 잘타는 선수.
이 종목들에서 1등 하는 것도 좋지만, 철인 3종경기에 적합한 사람도 있습니다.
Connect dot
어쩌면 지금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연결하는 능력일지 모릅니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연결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