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근 여러 권을 읽으면서 간략한 생각. - Lite Ver.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가? 그 외 etc..
이 책은 상당히 깊은 정수를 갖고 있다. 책에서는 성공에 관해 새로운 관점을 잠깐의 페이지에 새로운 시사를 하고, 울림을 전달해 준다. 돈, 명예, 재물 등이 다가 아니라고 한다. 삶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준다. 그것을 넘어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행복이라는 개념을 인용도 하며 다음으로 걸어가는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 것으로 기억과 인상이 남는다. 짧은 페이지 안에 매우 뿌리 깊은 정수를 두고 있다. 저자는, 내가 전에 읽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에서 본 내용 중 '작게 잘게 쪼개서 실행하라'는 원칙과 비슷한 내용도 언급한다.
정수가 상당하다고 느껴졌다.
책의 목차는 유명하며, 정수가 깊은 책에서 발췌된 내용을 기반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그가 ‘당신의 삶을 사랑하라’라고 말한 것이 인상이 깊다.
또 우리들은 가치 있는 사람이자,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당장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지 않아도, 옆 사람에게 휴지나, 위로를 줌으로써 우리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무나도 자유 경쟁의 시대니 우리는 부품으로써 역할을 하지 못하면 무가치하다고 판단하지만, 실은 그것이 실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최근 읽은 책 중 여러 명권을 집약적으로 축소하고, 핵심만 뽑아낸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며 반드시 우리에게 사랑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한다. 이 말이 근 1~2년 전만 해도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러나, 현재에는 무슨 말인지 다가온다.
매우 중요한 말이자, 매우 잊기 쉽고, 매우 쉬운 말이며,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말이라는 것도.
... 이 책은 내가 5년 전에 산 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때 당시 이 책은 읽고 넘기기만 하며, '에이~뭐야'하고 책장에 콕! 박아놨던 책이다.
하지만, 요새 책에 관심이 많이 가고 새삼 책의 위력을 느낀 요즘은.
이 책의 정수가 잠깐 라이트 하게 읽어나갔지만,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체감하게 해 준다.
그리고 그때 몰랐다고 느낀 건, 아마 지금처럼 간절함이 없었거나
많은 사람이 선택한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라는 이 질문의 정수를 깊게 생각해 보거나 들여다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