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그 외 4권의 책도 샀다. 더 꾸준히도 필수!
' 조금이라도 쓰기로 했다. '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그리고 나의 글쓰기에 활력을 더하며
오랜만에 글을 쓴다. 사실 글쓰기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 끽해야 1 달이지만 그 사이 책은 많이 읽었으나 글을 쓸 시간이 애매했다. 여가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고 하다 보니 새벽 시간대를 넘기에 조금씩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못해도 2장은 쓰자’라는 압박을 넘어 1장도 안 되는 분량으로도 브런치 글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일단 입력으로 책을 읽음이 들어가도, 출력은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역행자의 글을 써야 한다는 부분이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고.
타이탄의 도구들 및 그 외 4권 정도 책을 구매했다. 당근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들어가며, 타이탄의 도구들은 성공을 알려준다. 그 이면과 유사한 점은 내가 여태 읽었던 ‘성공’에 관한 책에서의 특징들이 유사하게 조금씩 보였다.
예로 5가지 색 중 1, 2가지 색의 유사성이 보였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긍정’이라는 것이 있었다. 개념적으로 포괄해서 보면 와닿지 않지만, 이 ‘긍정’의 출발점과 끝점은 유사해 보였다.
저자는 또 성공한 사람들을 타이탄이라고 규정한다. 거인들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성공담과 사례, 어려움을 어떻게 타개했는지 마인드와 그 경험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독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해 준다. 하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이 내게는 더 와닿는 듯하다.
...
문제해결력 또한 내 분야에 있어서는 그리고 개인적 욕심으로 매우 필요한 역량이었다. 그는 전쟁과 병법에 관한 그런 책들을 읽고, 반복해서 보라고 권한다.
실리콘벨리의 뛰어난 인재들은 세계 전쟁사? 그런 것들에 능하다고 알려주었다.(자세한 건 검색을 통해 더 확실히 볼 것을 권한다.) 또 보드게임도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보드게임을 한 사람은 문제해결력도 더 높을 것이라고 본 게 인상이 깊다.(이 부분도 혹시나 하니 보실 것. 내가 조금 어이없어해서 기억의 가물함을 의심해 본다.)
...
그 외 창업자들에게도, 사업자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부분인 10번 실패하라 규칙도 설명해 준다. 투자를 본격적으로 받고 싶은 사람 말고, 그냥저냥 받으려는 사람에게 10번 정도 까인 뒤, 본격적으로 받을 사람에게 가라는 것. 미팅을. 그러면 그들이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안목이 생긴다고 말한다.(나는 이 말에 동의했다. 하기사, 내 경험도 아주 작은 목표 실패를 통해 조금씩 안목이 늘어갔으니. 자소서나 취업지원서를 넣을 때도 그랬던 것 같다. 하다 보니 감이 잡혔던 게 있었는데 그 부분은 지켜보는 상황이다.) 감이 잡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모든 일에 공통인 듯하다. 무엇을 하든 보이지 않는 최소치라는 게 있는 듯하다. 그 라인을 보는 사람들은 잘 붙거나, 합격하거나 그런 듯하다. 그러나, 그 라인을 보는 데까지는 우리 뇌의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많은 경험치를 넣어야 풀어줄 것으로 보였다.
그의 책에서 인상 깊은 말이 기억난다. 에디슨이 ‘잠들기 전 정리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고 잠들라’라는 그런 말의 느낌이었다. 이 말은, 내가 정리하는 뇌에서도 밝힌 무의식의 힘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도 RAS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이도 잠재의식, 무의식? 에 연관된 부분으로 안다.(무의식은 확실하다!) 우리 뇌가 잠자는 동안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팍! 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들. 그런 것들이 무의식을 통해 끊임없이 뇌가 서치를 하여 결국 찾는.. 그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쓰다 보니 2페이지까지.. 왔다. 이제 자야겠다.
역시, 책 읽은 걸 다 담기에는 역부족이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 외 일부만 읽었지만, 소개드릴 좋은 내용은 10가지도 더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