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으로, 메모할 건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며, 조금은 특별한,
종합적 글쓰기
오늘은 원래 나의 Word를 거쳐 초고를 작성하고, 브런치로 불러와 작성하던 것을 멈추고 바로 이곳에서 글을 쓰기로 했다. 사실 그동안 몇 권의 책? 아마 4-5권은 족히 읽어나가면서 계속 '텍스트 편집기'를 펼쳐가며 페이지 수를 적어가며, 필요하거나 좋은 내용 및 내가 나중에 봐도 도움 될 내용들을 적어나갔다.
하지만.. 정말로 적을 게 너무 많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따라서, 제목처럼 내가 최근 몇 권의 책들을 읽어나간 것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답하지는 않게, 그러나 인상 깊었던 것들. 그리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말이다. 내가 읽어나간 것들을 한 곳으로 집약시킬 것이다.
물론, 읽은 지 좀 된 부분도 있어서 완전히 발휘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루만 지나도 많은 퍼센트가 휘발된다고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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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먼저,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 솔직히 나 조차도 막 몇백억, 몇십억의 성공을 이뤄본 사람은 아니다. 아마 이런 성공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나는 '우리'와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해석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례와 비율을 따진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티비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나오듯 우리는 '직장인'이라는 말을 흔히 듣지 않는가? 광화문에만 가도 평일에 점심시간만 되면 나와서 산책하거나 밥 먹으러 가는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마주하는가?
그래서 나는 한편으로는 감사하다. 옛날 조선시대나, 냉전시대, 촛불이 없던 시대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정말 현대에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현대를 보면 얼마나, 세련되고.. 여유가 넘치는 건물들 그리고 환경들을 보게 되는가. 물론 이 속에 나는 고립, 외면, 열등, 비교라는 인류는 전혀 생각지 못한 발전으로 나온 이슈를 발견하게 됐다고 나는 생각한다.
앞으로 AI 시대가 더 대두되면서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게 될 터인데 앞으로의 인류는... 뭐 정말로 일도 안 하고 놀고먹기만 하면 뭐 나야 좋고, 편하지만 그럼... 우리는 뭐 평일에 매일 잠만 자고 그래야 하는 건가..? 돼지우리에 갇혀서 돼지가 주는 먹이만 먹듯.. (비유가 좀 그랬는가?) 그래. 생각을 바꿔보면 우리는 원하는 골프, 당구, 볼링도 마음껏 치러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아이돌은 있을까? 아무도 일을 거의 안 하게 되게 되는데.. 돈은 그럼 어디서 나올까? 아이돌도 돈 벌려고 하는 것 아닌가? 아마 그때는 자원해서 자아실현을 하는 그런 자들이 아이돌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정말로, 모두의 자아실현 시대가 오는 것인 걸까?
그렇게 되면 디자인, 예술, 연극, 영화 등 모든 것들이 진정성 있게 나오는 다이아몬드 같은 가치가 나올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여전히 예측이 가지는 않는다. 아마 내가 방금 언급한 것들은 몇십 년은 최소 지나야 거의 100년은 가까이 돼야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기도 생각된다고.
그래서 우리는 현시대와 지금 과도기적으로 지나가는 이 현재 시간에 우리의 쉼과 성공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야기를 갑자기 너무 일축시키는 것 같다. 뭐,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다.
아무튼, 현대 시대에는 비교 사회가 만연하리만큼 퍼져있다고 느껴진다. 핵심은 이거다. 인스타의 등장으로 더더욱 우리는 행복을 모르쇠 하며 지나가고 있다.
당장 옆에 행복이 횡단보도 옆에 서서 같이 건널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저 건너편에 걷고 있는 좋아 보이는 것에 매료되어 바로 옆에 있는 행복을 모른다.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나도 과거에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또한, 나도 현재 그렇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생각이 매우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그것이 주는 건 물리적으로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누군가 '인마 그냥 너가 10만 원 줘라'하고 10만 원 딱 5만 원짜리 수표 2장 받는 게 훨씬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하지만 이다. 하지만, 행복은 그런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일확천금을 얻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이 삶을 망치는 뉴스를 우리는 은근히 접하지 않는가? 내가 아는 바 책에서 로또에 당첨된 사람 많은 비율이 인생을 망친다고 보았다. 나는 그게 거짓 같지 않다. 현명하게 잘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매일 200만 원씩 받은 사람이 단숨에 10억을 집어 받는다고 하면 그는 돈 관리? 는 쥐구멍에 있는 쥐에게나 줘버리고 당장 천 만원씩이나 호화스러운 호텔, 여행 가보기에 바쁘며 돈 세어나가는 줄 알면서도 모를 것이다.(이 말이 이해되는가? 마치 롤을 하면서 1판만 하고 자야지, 1판만.. 하다가 새벽 5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던 내 모습이 어렴풋 떠올랐다.)
성공은 참 단편적으로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최근에 다시 깨닫는 바도 있다.
많은 사람은 그 이면은 못 보고, 결과로만 본다. 이해는 된다. 나조차도 이 부분은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건 진정성이자 그리고 그 사람이 진짜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단기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후에 장기적으로 몇 년뒤 큰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저질러 감옥에 가거나 매스컴에 나온 것들을 우리는 접한다. 이렇듯, 성공을 조금 다각도로 큐브를 돌리듯 회전하여 보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 되게 무엇인가 쉽지 않게 느껴진다.
그러나, 내가 조금 확신하는 바는 있다. 나도 최근에 느낀 것이다.
책 <비상식적 성공법칙>의 저자 간다 마사모리는 말한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새로운 나 자신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럴 때에 이것이 행복이구나 안다고.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당신도 나처럼 연 수입이 행복이자, 주요라고 생각한 것을 당신조차도 이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결국 멀리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저자가 멀리 돌아왔던 것처럼 당신도 말이다.
<비상식적 성공법칙> 간다 마사노리의 얘기를 내 방식으로 풀어보았다.
나는 근데 내가 흔히 도파민이라고 보는 그런 도파민이 나도 큰 도전이나, 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것을 넘어섰거나 거의 도달했을 때 느끼곤 한다. 나는 지금도 그런 생각을 매일 한다. 그리고 매일 넘어야 할 최소한의 산을 넘지 못하면 불안해서 다른 것에서 그 불안한 마음을 푼다. 예로 유튜브를 본다던지. 하지만, 이는 건강하지 못하게 푼 방식이라고도 생각된다. 불안하면 다시 그 불안 앞에 마주해야 한다. 왜 진척이 나질 않는지, 뭐가 가로막고 있는지. 내가 가장 약한 게 바로 '이 부분'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을 어려워할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뭐 가장 쉽게 예를 든다면 운동할 거야라고 했다가 한 4, 5 일가서 어느새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이다.
뭐 흔한 얘기 아닌가, 우리가 새해 작심을 해서 올해는 꼭 이룰 거야 하면서 그 해가 지나갈 때 얼마나 많은 아쉬움을 안고 가는가. 이는 모두에게 포함된 얘기가 아니다. 당연히 이것도 평균에 의거하여 얘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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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공은 그래서 단편적으로 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큰 성공도 못해본 당신이 무엇으로 성공을
논하냐며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간다 마사노리 씨의 얘기는 내게 진정성으로 들렸다.
나도 그의 말처럼 매일 나 자신을 새로이 마주하는 것이, 내가 돈을 더 버는 것보다 많은 수입을 얻는 것보다 좋을 것 같다. 행복할 것 같다.
돈? 돈은 그 뒤에 계속 따라오기 마련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단언컨대 매일매일을 새로운 나와 마주한다면 그는 이미 나보다 앞서서 걸어간 '나'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많이 여러 파트를 게릴라 작전 치르는 것처럼 필요한 부분을 쇽쇽 읽어나갔는데 정작 다룬 건 하나밖에 없다. 글을 쓰다 보니 참.. 길어진다. 여기서 마치는 것으로 하겠다. 봐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