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외주주기’
제한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기획을 끝내는 기술
공헌에 집중해도 시간과 집중력은 늘 모자라다 2024년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성취를 만든 한해였습니다. 그만큼 시도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았죠. 그럼에도 잘 해낼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비결(?)은 ‘일을 하고 있다는 감각’에 속지 않고 실질적인 ‘공헌’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가짐 - “하루에 딱 하나. 가장 쓸모있는 일을 하자”,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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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5
by
문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