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내 “상품”인 질문을 만들어봤다.
그리고 답변해보니까 꽤 괜찮더라…? 이거 생각하면서 내가 어떤 작가가 되야할지 리마인드도 되고 했다. 특히
“내 글을 읽기 좋은 시간, 일어나서 vs 자기 전에”
“나라는 작가하면 가장 먼저 떠올랐으면 하는 키워드 3가지”
들이 가장 도움이 되고 내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다.
내가 해야할 가장 첫번째는 여러 질문들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들은
“마케팅, 디자인, 여행 브런치 작가들을 위한 질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