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스타는 누구?

이동경,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영예

by 라온리

선수들이 뽑은 진짜 ‘K리그1 올해의 선수’


이동경.png 선수들이 뽑은 진짜 ‘K리그1 올해의 선수’ 이동경

■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진짜 최고’

K리그1 12개 구단에서 48명의 선수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 이번 시상식에서 이동경173점(1위 28표·2위 9표·3위 6표)을 획득해 전북 박진섭(96점), 대전 주민규(34점)을 압도했다.


“2년 연속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정말 영광입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 3년 연속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동경 수상 소감


동아스포츠대상 축구 부문에서 연속 수상은 이동경이 최초다.


■ 김천에서 울산으로…반짝이 아닌 ‘확실한 성장’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그는 가장 빛나는 미드필더였다.

김천 상무 34경기 13골 11도움(총 24포인트), 전역 후 울산 복귀 2경기서 1도움 추가하며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25개 달성했다.


이 활약은 전날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MVP & 베스트11(공격수 부문) 선정으로 이어졌다.

미드필더에서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자원. 리그 최고의 임팩트.



■ 태극마크에서도 증명한 클래스

9월 미국 원정전에서 감각적인 득점으로 2-0 승리를 이끈 장면은 아직도 팬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다.

볼리비아·가나전 소집 직전 갈비뼈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홍명보 감독 체제 아래 꾸준히 대표팀에 호출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이동경의 이름을 기대해도 좋다.


‘3년 연속’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이동경은 군대에서도, 부상에서도, 그리고 경쟁 속에서도 항상 한 단계씩 더 성장해 왔다.

올해 최고의 별은 이동경, 그리고 내년에도 그 별은 더욱 밝은 궤적을 그리며 K리그 하늘을 수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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