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게된 계기
톨스토이의 단편집을 보던 어느날이었다.
’일리아스의 행복’이라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고 이야기는 대략 이러하다.
일리아스라는 마을의 평범한 사람이 있었는데, 아내와 결혼 이후 열심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하여 마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의 아들들은 부유한 환경과 함께 교만해지기 시작하여 그의 재산들을 전부 챙겨 떠나게 되고 그 재산을 탕진하여 비극적으로 죽게 됩니다.
일리아스는 결국 다시 가난해지게 됩니다. 일리아스는 어떤 주인 밑에서 아내와 함께 종으로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후로 그의 주인의 집에 친구들이 찾아왔는데, 주인의 종이 한때 부자였던 일리아스라는 말을 듣고 다소 놀라게 된다. 일리아스를 불러 지금 불행하지 않은지 물어봤다. 하지만 그의 답은 오히려 자신이 행복하게 되었다는 말이었다. 그가 부유했을때는 평생을 일을 하며 어떻게 해야 나의 재산을 잘 굴릴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간을 보내며 근심하며 보냈지만,
나의 소유가 사라지고 나니 그러한 고민들도 저절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이해할수 없다며, 어떻게 오히려 가난해지게 된 이후로 행복하게 된 것이냐며 비웃었지만, 그 모든 이야기를 심각하게 듣고 있었던 뮬라는 (손님중 한명) ‘참으로 훌륭하신 말씀이십니다. 일리아스 노인의 말씀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참된 말씀입니다. 바로 그런 말씀이 우리 경전 코란에 적혀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 손님은 신실한 신자여서 그랬는지 손님들은 지금까지 일리아스를 비웃던 웃음을 그치고 깊은 생각에 잠겨, 모두 일리아스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야기는 마치게 됩니다.
삶에서의 지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지식과 교양은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놀랍게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언어를 통한 학습된 정보의 전달 및 축적’. 현재 21세기 그리고 이후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지혜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위의 이야기는 인간의 삶에서 추구되는 지혜와 덕이 존재하며, 그 덕을 그저 이성으로는 쉽게 이해할수 없으며, 그저 교훈을 주는 설화에 불과하다고 웃는 사람들은 그 지혜가 신의 말씀이 제시하는 가장 높은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을때야 비로소 그 가치를 발견하고 깨닫게됩니다.
뉴턴은 자연을 관찰함을 통해서 자연에 있는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윈은 진화론을 발표하였고, 그것은 당시의 종교와 반대되는 의견이여 부인을 하고, 그의 지식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인정되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의 의의는 바로 자연속의 법칙을 관찰함으로써 알아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놀랍게도 신앙이라는 학문이자 종교 속에서 발견할수 있는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지혜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말합니다.
성경의 여러 지혜들과 노하우가 힘이 있는 이유는 단순한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자가 인간에게 말한 가장 선한 길의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비중이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 병원과 학교등으로 교육이 되어왔었지만, 이제는 기독교가 비난을 받으면서 말씀에 대해서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 가운데, 세상에서 발견되는 지혜를 관찰하고 분석하고 사고함을 통해서 성경의 원리를 역추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성경과 맥락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증거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치 인간의 뇌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인간의 뇌와 행동과학을 탐구하여 **'습관 고리(Habit Loop)'의 작동 원리**를 밝혀낸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의 저서 《습관의 힘》같이
저의 글도 여러분의 삶에 아무쪼록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