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파도를 넘어, 실력의 바다로 :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안녕, 나의 친구들아.
나의 후배 중에서 많지는 않지만 종종의 사람들이 이미 나의 인생 혹은 변하게 된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할 점 등을 느끼게 될 것 같아. 좋게 생각해주어 고맙고, 그리고 겉의 모습을 보았을 때 분명히 실망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나이가 들면서 배우게 된 부분에 대해서 천천히 말을 해보려고 해.
글의 첫 도입 부분을 신경 쓰며, 내가 왜 이 글을 쓰는지에 대해 먼저 밝히고 싶어. 나는 과거에는 나이가 든 성인 혹은 의인들을 보면서 그러한 대학생 혹은 그들이 얼마나 비전 등에 대해서 잃고 잊어버리고, 대학만 들어가면 뭐라고도 할 것이다 등과 같은 꿈을 가지고 올라갔다는데 그러한 꿈 등이 꺾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러한 당위성 그리고 말씀 등에 대해서, 그리고 선배들의 태도와 자세 등에 대해서 사실은 많이 실망할 때가 있었던 것 같아.
진실됨, 열정 그리고 외치는 소리와 같은 것 말이지. 그래서 이번의 글에서는 실제 세상의 구조를 넘어서 모두가 결국에는 겪게 되는 아름다운 성숙의 과정에 대해서 묘사를 하며 내가 변하게 된 모습, 하지만 겉의 모습과 다르게 나의 속의 마음은 이윽고 익어가는 그러한 모습 등에 대해서 전하고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써보게 되었어.
나는 본래 정말 수많은 모임 등을 만들고 그리고 고등학교 때도 기도회부터 시작을 해서 교회 공동체에서 작곡을 하고 기도회를 하고 등과 같은 시간을 쓰고 말씀 모임을 군대에 가서도 미국인들과 만들고 찬양 인도를 하고 정말 많은 곳에 힘을 쓰게 되었어. 어렸을 때는 찬양팀으로 인도와 악기팀도 했었지.
물론 이 말을 들으면
'어! 그러면 안 되지. 자신이 늙으나 젊으나 찬양 인도나
그러한 것은 전부 해야 하고 마음이 같아야 하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할 수는 있어.
하지만 이제는 내가 실제로 삶을 살아가면서 피지컬 그리고 시간의 한계와 중요성 대해서 말을 해볼게.
우선 삶에서 이룬게 없으면 무시당해.
무시를 넘어서서 대화나 말조차 못꺼내, 삶을 살지를 않으면.
멍청한 사람 취급을 당해.
20대 그리고 20대 후반이 되면 자신이 만일 전문적인 분야로 가기 위해서는 많고 오랜 기간을 홀로 보내야 돼. 교회를 안 가느냐 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자신이 조절을 해야겠지만, 정말 말 그대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몸을 풀면서 준비를 하고, 연락을 돌리고 그리고 산책을 하고 밥을 먹고 1시부터 저녁 8~9시까지 7시간, 하루 7시간 정도를 보내게 되어야 돼.
나는 음악이라는 것 그리고 작곡과 찬양을 이전에 하는 것을 좋아했었어. 홀로 음악을 배워보려고 하던 시기도 있었고, 그때 당시에 영상 사역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같은 마음으로 다른 형태로 준비를 하고 있어) 그래서 사진을 찍으며 2년의 기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어. 그러면서 나의 학위는 게임 학부의 게임 디자인 과로서 들어가서 나는 내가 원하는 것 등을 하게 되었지.
그런데 충격적인 결과는 무엇이냐면 게임 디자인 학과의 기준에 내가 미달이었다는거야.
이 글을 읽으면서, 무식한 사람들은 오히려
피식웃으며 이런 말을 할거야.
'ㅋㅋ 게을렀네. 나는 재능이 있어서 내 인생에는 그럴 일이 없는데'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삶에 대한 경험과 연륜 속에
깊이 성장하는 단계를 경험하지 못한, 열정만 가득찬 어린 나무여서
그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20대 초에 내가 이 말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결국에 내가 그러한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를 해. 한국뿐만 아니라 사실은 전문 분야에 있어서는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해. 예를 들어 경찰이 되려고 하면 법에 대한 정확하게 암기를 해야 하고, 그리고 의사가 되려면 의학과 정보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 처럼 말이야.
잠깐 요약하자면: 단순히 마음만 앞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홀로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야.
과거의 나는 하지만
열정은 앞섰지만, 실체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경찰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도 하고, 꿈도 꾸었는데,
정작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한 시험공부(예:2-3년)
경찰 선배들과의 멘토링 (매주)
등과 같은 실제적인 시간이 없었고,
나는 무시 당하는 것을 스스로 자초했어.
그것은 간단해.
한 4, 5, 6년 정도를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그것에 대해서 달달 암기를 하듯이 하면 된다고 말을 하고 싶어. 나는 나의 3D 디자인과 아트 분야에서의 말을 해보자면, 말 그대로 하나의 선을 그리는 데만 2~3시간을 하루에 쓰고 쓰다 보면 자신의 손이 결코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되는 일종의 경지의 단계에 이른다는 것을 볼 수 있어. 사실 전문 분야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산업과 퀄리티를 제대로 뛰어들고자 한다면, 그것에는 수많은 시간이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야.
지금 너희들이 보는 티비에 나오는 인플루언서나 아니면 일상의 형식으로 재밌는 영상을 찍는 그러한 닮고 싶은, 그리고 크리스천 계의 필요한 사람들이 사실은 전부 연기 학과를 졸업을 했다는 것을 아니? 사회와 같은 그리고 진행과 같은 것은 반드시 그러한 실제적인 경험과 훈련이 필요해. 말부터 시작해서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온몸으로 연기를 하고 캐릭터를 짜고 연출을 하고, 영상의 기승전결과 훅을 만드는 것 등 말이야.
이 모든 것은 그 사람들이 다 청년의 때에 자신의 고독한 시간을 보내면서 쌓게 된 결과물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
만일 나는 그러한 전문 분야가 필요 없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을 정도의 임팩트풀하지 않는 자원봉사자의 삶을 추구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도 괜찮아. 하지만 나는 정말 이루고 싶은 꿈과 영향이라는 것이 있었어.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교회에서도 열심히 섬겨보고 아니면 교회에서 특별해 보이는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만나서 대화도 나눠보고 그랬던 게 솔직히 20차례는 넘는 것 같아.
근데 결론은 이와 같았어. 젊을 때 그리고 20대 중반까지는 뭐 열심히 하고 그러면 뭐든지 되는 것 같고 박수도 쳐주는 것 같고 그렇다? 근데 20대 중반이 넘어가서는 말에 대한 무게와 책임 등이라는 게 생겨. '네가 정말로 영향, 아니면 정말 무엇을 주기로 살기로 다짐했다고?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지난 세월을 어떻게 살았어?'라고 누군가가 질문을 할 때, 공동체 혹은 타의에 있는 곳에 자신의 시간과 그러한 것들을 맡기게 된 사람들은 후회를 하게 돼.
자신에게 실력이 없고 마음만 있잖아? 그러면 자신이 결국 그 비전을 이뤄낼 수 있는 힘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가장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비전에 대해서 함께 나눠야 하는 자리에서 입도 뻥끗 못하게 돼. 나는 일종의 선배 나이 많으신 분들이 '나는 삶에서 이뤄낸 것이 없으니 나는 할 말이 없다'라고 말하며 정치 음모나 주식 투자에 매몰되는 모습을 보았어. 실제 삶에서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지 않는 것은 그와 같은 거야.
20대 후반이 되면 '비전과 꿈'에 대해서 뜨겁게 얘기를 해도 실력이나 결실, 열매가 없으면 아무도 주목하지를 않아. 동갑 그리고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실력이 없으면, 네가 아무리 원대한 꿈을 말해도 신촌역 사거리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거지 아저씨가 궁시렁거리는 것과 차이가 없게 느껴진단다. 원래 세상은 그렇단다. '혹시 결과물 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해.
(물론 나는 결과물을 우상화 하려는 것이 아니야. 이건 그저 하나의 체크포인트이지, 사실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 모든 글을 쓰는 실력 있는 작가가 C.S. 루이스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말이야)
하지만 생각을 한번 해보자. C.S. 루이스나 마틴 루터, 칼 융. 이들의 진위성은 결국 그들의 결실과 업적(Work)을 통해서 증명되었어. C.S. 루이스는 자신의 재능이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보내는 통로라고 믿었기에 매일 글 쓰는 것을 게으르게 여기지 않았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자 한다면 그 언어의 수단에는 실력이 있고, 그 실력은 절제와 관리와 꾸준함을 통해서 길러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사실 음... 후배이신 분들과 가벼운 사담 정도는 나누지만 다시 삶으로 돌아가서 나의 몫을 살아가려고 해. 누군가는 '젊음의 때에 섬겨라!'라고 하겠지만, 나는 침묵의 시간 속에서 보이지 않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사실을 깊게 깨달았어.
마치는 말
그동안의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했던 마음은 정말 진실되었어. 다만 이제는 물맷돌이라는 도구를 내려놓고,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적인 열정을 잠시 내려놓고 은은하게 빛나는 숯불이 되기 위한 여정을 가고 있어.
여전히 아침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낸단다. 누군가는 내가 모든 교회 형식 공예배를 섬기지 않으니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할 수 있겠지. 하지만 나는 이 변화를 마틴 루터와 C.S. 루이스의 개인 신앙을 본받아 선택했어. 그리고 삶에서의 증거는 죄된 삶을 끊어낼수 있게 되었지. 나에게는 이제 증명할 수 있는 비전이 있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과를 통해서 모두가 알게 될거야.
마지막으로 경고로 마칠게. 잠언 말씀에는 게으른 자는 모든 것이 털린다고 분명히 경고해. 너의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에 진정으로 합당한 삶을 실력으로 살기를 바랄게.
'나는 너희를 사랑해.
하지만 나는 너희를 위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지'
-어느 한 가짜 사랑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