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모차르트의 이야기

첵 '남자 구분법 : 행복을 함께할 사람을 찾아서'

누가 지은이인줄 모르겠지만, 예시등으로 진짜 레전드 자체인 책이 아닐까.


물론 좀 파격적 내용이 적나라하게 많이 나오는거는 멘탈에 안 좋을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

오늘 읽은 인상 깊은 부분을 적겠다.

모네는 세계적인 화가이고, 모네의 작품으로는

왼쪽은 아내의 모습, 그리고 오른쪽은 아내가 죽어가는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이와 같은 작품이 있다.

지금의 내가 보더라도, 희비애락이 느껴지는 이 명화,

가슴이 따뜻하게 울려퍼진다.


모차르트와 모네는 아내돌이라고 하였다.


그말은 즉, 아내를 되게 사랑하고 아낀 나머지, 나중 모네가 그린 아내의 죽음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만지는 명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 글(책)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는 오히려 누군가의 희비애락을 기꺼이 그려준 모네와 이들의 작품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들의 삶과 느껴진 감정 그대로가 익힌다랄까 말이다.


미디어가 쏟아지고 있는 이 시대 속,

문화 속 예측불가하지만, 예측이 이제는 가능해진 듯한 현대의 음악 속,


누군가는 저렇게 꿈을 꾸며 살아왔다는 그 사실이 무엇보다도 나를 조금이라도 만지는 듯하다.


하고자 한다면,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고 만들수 있는 시대이지만,


동시에 고유의 경험을 ‘대중 massive media’의 경험에 파도와 같이 휩쓸리어,


그 존재 자체로 존재하는 꽃과 같은 존재들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


많은 위로를 얻고 가는 듯하다.


모차르트 교향곡 39,40,41도 읽어보고 싶다.


객관적인 방식으로 누군가의 삶을 읽고 매정한 비판을 하는 것은 아프지만,

또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아는 것도 중요한 점인 것과 같다.


누군가의 인생을 읽으며,

그들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볼때,

내가 누구인지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