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글
조만간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에 상륙, 해외 매체에 글을 쓰는 한국 필진을 모집하지 않을까요~
한국경제나 문화와 같은 속속들이 내면은 외국인은 한계가 있고, 이제 우리나라도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영어로 쓸 수 있다면 당근 좋을 텐데, 마침 필자의 경우에는 스피킹(Speaking)보다는 라이팅(Writing)이 더 수월하다.
영작 공부도 틈틈이 해서 점차 영어로 브런치 글을 쓰는 모습을 독자들께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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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완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CNN 뉴스..
2.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소개 및 6주 이상 가장 낮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한국을 모범 방역사례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