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유진 Nov 03. 2022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

청라국제도서관에서 앙상블 아랑 연주 듣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박유진입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이하여 매월 마지막 날은 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로 여러 가지 행사가 있는데요.

청라국제도서관에서 앙상블 연주가 있었는데요

앙상블 아랑이라는 팀이 수고해 주셨어요

이렇게 악기 연주를 앙상블로 들으니 그것도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말이에요. 아이들과 연주회가 끝나고 청라 커넬웨이 수변공원을 산책하면서 아이들과 막간의 달리기도 하고, 낙엽도 줍고 야생화 꽃다발을 만들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매월 마지막 날은 문화가 있는 날로 인천 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관람이나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 링크에 쿠팡보다 싸게 구매하실 수 있는 저의 마이샵 링크와 함께 가을 음학회 다녀온 자세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많이 들어오셔서 구경 많이 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더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918270252

작가의 이전글 향초만들기로 가을의 향기를 봉인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