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지 말아 주세요

낭떠러지 앞에 서있지만 나는 더욱더 초연해진다

by 박유진

밀지 말아 주세요

밀지 마세요

밀지 마!

낭떠러지야!


나이가 먹으면서 무거운 사실을 알아 버렸다

거대한 트루먼쇼에 갇혀버린 우리는

가족들을 볼모로 잡혀 버린 덕분에


저 문을 나설 수가 없다

신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참 무섭다

세상이

그리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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