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유진 Oct 24. 2021

가을 하늘 찬바람 함께

바람은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오늘 밤입니다

#노을 #노을의 계절

가을은 역시 노을이 좋네요

덕분에 감성적인 하루를 마무리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도 오늘은 고요한 저녁

아날로그 시인이 되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준비물은 공책 그리고 몽당연필과 지우개입니다

https://m.blog.naver.com/aidma7/221960408448

작가의 이전글 하버드 출신 부모의 자녀교육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